
[PEDIEN]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서천군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살피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파악하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하여 안정적인 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현장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총 10명이 동행했다. 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 이후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서천군은 이날 현장에서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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