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종혁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 회장이 지난 7일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 회장은 40여 년에 걸친 농업 활동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서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환경친화적인 농업 기술을 도입 및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분기별 회의와 교육을 꾸준히 개최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연중 생산 시스템 구축, 농촌의 후계세대 육성 등 농촌진흥기관의 주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다. 임 회장은 현장 리더십과 후계세대 육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지도자로서의 유공을 인정받아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전국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총 1만 5000명이 참여해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채기욱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종혁 회장의 산업포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지도자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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