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읍 주민자치센터 라틴댄스팀과 맹동면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 팀은 지난 8일 청주시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6개 팀이 참가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성읍 라틴댄스팀은 역동적인 무대 구성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맹동면 라인댄스팀 역시 음악에 맞춰 선보인 화려한 동작과 탄탄한 팀워크를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으며, 이 노력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양 팀의 수상은 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배우고 연습해 온 결과물이다. 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역할을 분명히 보여줬다.
조민형 음성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수상은 라틴댄스 교실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화합으로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일헌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은 “라인댄스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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