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동군에서 제22회 영동군체육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1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각급 기관, 직장, 단체에서 활동하는 테니스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였다.
코트 위 선수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다져온 기량을 겨루며 소속 직장과 단체의 명예를 걸고 치열하면서도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참가자들이 경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든 동호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직장인과 단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전한 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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