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10월 13일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관계자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40여 개의 채용 기업과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대일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의 빠르고 효율적인 연결을 도모한다.

또한, 참여 기업 및 기관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장애인 생산품 전시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 장애인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적합한 일자리를 찾고, 기업들에게는 필요한 우수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동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