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관계기관 협력으로 아동보호 현장 대응 강화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아동 보호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합동 워크숍'을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시 아동학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읍면동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자, 아동학대대응정보연계협의체 위원 등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 3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아동 보호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특강을 청취했다. 또한, 최근 아동 보호 정책의 변화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의 핵심은 각 기관의 고유한 역할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서로 다른 기관의 역할과 업무상 어려움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 보호 업무는 여러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아동 보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아동 보호 서비스 관련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