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종자진흥원이 2026년산 고품질 우량 씨감자 생산을 마무리하고 전국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는 무병주 우량 원종 파종부터 생육기 체계적인 포장 관리, 수확 후 엄격한 종자 검사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별 품질 관리를 철저히 이행한 결과다.
진흥원은 생육기 2회에 걸친 포장검사에서 전체 생산면적 204ha에 달하는 면적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당초 계획 물량을 상회하는 6100여 톤의 수매 실적을 확보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2026년산 보급종 씨감자는 수미, 두백, 조풍 등 5개 품종으로 구성된다. 공급은 금년도 추기와 내년도 춘기, 총 2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추기 공급 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춘기 공급 기간은 2027년 1월 18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종자진흥원장은 “올해 철저한 재배 관리와 엄격한 포장검사를 통해 감자 재배 농가가 안심하고 심을 수 있는 고품질 우량 보급종 씨감자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기에 우량 씨감자가 원활히 공급되어 전국 감자 농가의 풍년 농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진흥원이 최고 품위의 우량 씨감자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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