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토지정보과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동안 운영한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 총 138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 기간 내내 공간정보팀 직원 3명이 현장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했다. 부스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업무 소개, 도로명주소 홍보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드론 비행 체험과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10월 3일에는 안동시드론스포츠협회와 연계하여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와 체험 행사를 개최, 빠르게 움직이는 드론축구 경기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축제 기간 중 9월 25일에는 비로 인해 부스 운영이 잠시 중단되는 상황도 있었으나, 전체 기간 동안 총 1383명이 드론 비행 체험과 다양한 홍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간정보와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탈춤축제와 홍보부스 현장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 1편과 짧은 영상 5편을 제작하여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권기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공간정보 업무와 첨단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더욱 확대하고, 도로명주소가 시민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신기술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공간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혁신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