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증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에 속한 238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추진 체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한 총 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관들이다.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정신질환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왔다. 대상자의 개별 상황에 맞춘 밀착형 사례관리를 추진하며 필요한 서비스와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센터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예방 사업을 꾸준히 전개했다.
정신건강 위기 대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정신건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맞춤형 마음건강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센터는 고위험군 발굴에서부터 체계적인 사례관리, 자살 예방 활동, 다채로운 마음건강 서비스 제공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이번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당당히 선정되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헌신한 센터 직원들의 노고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편안하게 마음 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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