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9일, 제18회 초록한마당과 제19회 환경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 용지문화공원에서 펼쳐진 제18회 초록한마당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포함한 5000여 명이 참여했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공모전 시상식, 다채로운 환경 체험 부스 운영, 흥미로운 문화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 부시장은 올해 행사 주제인 ‘초록을 심다 미래를 잇다’를 언급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함께 심어야 할 ‘초록의 씨앗’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가정이 환경 교육과 실천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자원 순환,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창원시는 이러한 환경 교육과 더불어 탄소중립 및 청정에너지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는 청정에너지가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으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오후에는 제19회 환경영화제가 이어져, 시민들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기후 위기와 다양한 환경 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의 참여와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부터 오후의 문화와 영상 콘텐츠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실천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오늘 행사장에서 심어진 ‘초록의 씨앗’이 각 가정의 작은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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