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25~'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10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5~'26년 가축전염병 대응 유공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42건의 우수사례 중 재난대응 분야 광역자치단체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생산자단체와 군부대의 방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공동 방역초소 운영 등 민·관·군이 통합된 차단방역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강원양돈축산업협동조합 서남운 과장 역시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업무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 유공자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시군, 생산자단체, 군부대 등 모든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민·관·군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 활동을 통해 농가와 도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