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액션그룹 단올마켓’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단양신활력사업단은 이번 로컬마켓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잇고 단양의 다채로운 가치를 담아내는 농촌활력 통합브랜드 ‘단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단올마켓’은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된 액션그룹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으로, 총 14개 그룹이 자신들의 상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판매 부스에서는 단칼칼 고춧가루, 폐글라이더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생활·애견용품, 옥수수범벅, 굼벵이 굼콜·꽃벵이환, 흑마늘 단양갱, 메종드단 방향제품, 수제 초콜릿·전병, 미향 찹쌀고추장·콩된장·한식간장, 산양삼젤리, 청정약곡·품달주 등 단양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구려 향낭 만들기, 고구려 자개 온달기마 키링 공예, 한방족욕, 나만의 보자기백 만들기, 미니 뗏목 만들기 등 단양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인구 (사)단양신활력사업단장은 “이번 단올마켓을 통해 단양의 우수한 지역자원과 액션그룹의 혁신적인 상품들을 방문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귀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참신한 상품과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는 단올마켓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단양신활력사업단은 현재 ‘단올’ 통합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단올 브랜드와 액션그룹의 다채로운 상품 정보 및 스토리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단올과 액션그룹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사)단양신활력사업단은 올해 연말 농촌활력센터 개관식과 발맞춰 제4회 액션그룹 단올마켓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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