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지난 8일 예산군농협통합RPC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벼이며, 건조벼와 가루쌀은 11월 중에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군이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의 총량은 5859톤에 달한다. 이 중 공공비축미곡으로 4790톤을, 가루쌀 용도로 1069톤을 각각 매입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 품종 검정 시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매입 현장에서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매입된 벼에 대해서는 인수 즉시 6만원의 중간정산금이 우선 지급된다. 이후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최종 차액을 정산하여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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