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뇌병변장애인 가족의 ‘호캉스’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 뇌병변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한 휴식 기회가 마련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뇌병변장애인 가족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족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게 된다.

첫날 복지관에 모인 참가자들은 쿠킹클래스 등 가족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후 호텔로 이동한다. 이후 가족별 자유시간을 갖게 되며, 호텔 수영장 이용과 다음 날 조식 뷔페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총 11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에 거주하는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포함하는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장애 유형의 신청은 받지 않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복지관은 단체 차량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참여 가정은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