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로 만들겠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축제가 정조대왕의 8일간 위대한 여정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8일간 ‘새빛홍민’이라는 주제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문화제는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수원화성 내부 전체로 대폭 확장하여 행궁광장,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수원 판타지-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월 4일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케이-컬처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수원시의 잠재력과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는 ‘케이-컬처로드’로 우뚝 설 잠재력과 저력을 증명했고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는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관광의 온기가 도시 전역으로, 골목상권으로 퍼지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수원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