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2동 통장협의회, 화합과 소통의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삼송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0월 7일,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워크숍 첫 일정으로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강원도 원주시의 명소인 소금산 출렁다리와 절벽을 따라 조성된 소금잔도를 트레킹하며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기도 여주로 이동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신륵사를 방문,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했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삼송2동이 직면한 현안들을 공유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 방안, 그리고 통장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정종윤 통장협의회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재충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아진 소중한 의견들과 한층 더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