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지난 8일 평택역 일대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평택경찰서,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 진행된 이번 합동 금연 캠페인은 시민들의 금연 구역 준수 의식을 높이고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 주변의 흡연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이를 위해 캠페인 참석자들은 평택역 광장 및 인근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돌며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 활동과 함께, 평택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또한,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물품 배부도 병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서 및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해 역 주변의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과 흡연 민원이 잦은 구역을 특별히 점검하며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평택시 보건소 관계자는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금연 구역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금연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보조제 지원 등 다각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 상담 및 관련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 송탄보건소 금연클리닉, 안중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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