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관악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34회 관악구민상' 후보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관악구민상은 지역 곳곳에서 모범을 보이며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드는 데 기여한 구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상은 △효행 △복지 △봉사 △교육 △문화·예술 △환경 △안전 등 총 7개 부문에서 각 1명씩, 모두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영광을 안길 예정이다.
관악구민상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시상 예정일인 올해 12월 1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개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후보 추천 접수는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관악구 소재의 관계기관장, 단체장, 학교장이 추천하거나, 구민 30명 이상이 연대하여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제출은 후보자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관악구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다만, 구민 30명 이상이 공동으로 추천하는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에서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추천에 필요한 서류 양식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뉴스소식'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제출된 공적 내용에 대한 철저한 사실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 및 의결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시는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묵묵히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널리 알려지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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