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서대전광장 일원에 국화, 핑크뮬리 등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식물을 활용한 아름다운 꽃단지를 조성했다. 이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서대전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광장 곳곳에 다양한 화분을 배치했다. 꽃과 식물의 색감과 형태를 고려한 조화로운 배치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꽃단지 조성에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꽃 조형물이 설치되어 눈길을 끈다. 이색적인 조형물은 서대전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들이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자유롭게 거닐 수 있도록 관람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해 화분을 배치했다. 광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정비한 것이다.
중구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꽃을 지속적으로 식재·배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나갈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서대전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가을꽃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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