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10월 12일,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을 맡을 신규 임원진을 임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시청 응접실에서 개방형 직위로 임용된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과 강순욱 신임 홍보담당관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임명된 박희진 감사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사과장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 등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감사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감사 체계 구축이 그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강순욱 홍보담당관 역시 박병석 국회의원실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국장 등을 역임하며 국회와 지방정치권에서 다져온 폭넓은 홍보 및 대외 활동 경험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홍보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대전시가 추구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핵심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더욱 신뢰받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