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3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를 앞두고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현장 대응 체계를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에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행사장 내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피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회는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계획 △시설물 안전 점검 △사고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대덕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 이전에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심의 과정에서 논의된 안전 대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행사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전 현장 합동점검 등을 통해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는 라이브 밴드 중심의 음악 축제와 어린이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