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경기도 북부지역 9개 시·군 의장들의 협의체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선출은 14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제124차 정례회의에서 이루어졌으며, 김 의장은 앞으로 약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부회장으로 함께 선출되며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이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김미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 포부를 통해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경기북부 시·군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과 의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례회의에는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북부 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123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보고를 받은 후, 이번 회의에 상정된 총 4개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활동을 이어오기 위해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협의체다. 이번 김미수 의장의 협의회장 선출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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