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개최하는 특별 행사 ‘상상 아트마켓’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 40인을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아트마켓’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행사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작품을 선택하고 소장하는 경험을, 예술가에게는 가족 관객과 만나 작품 및 창작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상상 아트마켓’은 ‘나의 첫 번째 예술 시장’이라는 주제 아래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40인의 지역 예술가 작품과 문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회화, 공예, 도자, 조각, 일러스트 등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작품과 아트 굿즈, 수공예품 등 창작자의 작품 및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문화상품이다.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가, 용인 소재 대학생 및 졸업생, 용인문화재단 사업 참여자, 용인 지역 내 전시 참여 경험이 있는 예술가 등이 지원 자격을 갖는다.
이번 아트마켓에 선정된 예술가들은 2026년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분기별 계절 아트마켓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2027년에는 ‘계절을 여는 예술가의 작업실’이라는 주제 아래 △봄 ‘상상 예술 정원’, △여름 ‘상상 예술 놀이터’, △가을 ‘상상 예술 수집소’, △겨울 ‘상상 예술 상점’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가와 어린이의 만남을 사계절로 확장한다.
참여 희망 예술가는 10월 2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선정자가 발표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서식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상상 아트마켓’은 지역 예술가와 어린이를 연결하는 중요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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