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반려견순찰대가 지난 14일, 인계동 주택밀집지역에서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산책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거나, 펜스 파손, 배수로 막힘 등 생활 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했을 때 이를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반려견 순찰대 40여 팀을 비롯해 1인가구 자원봉사단, 수원시 안전정책과, 각 구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원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하여 인도래사거리 주변과 인계동 주택밀집지역 일대를 꼼꼼히 순찰하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살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신규 반려견 순찰대 93팀을 선발했으며, 기존 158팀과 합쳐 현재 총 251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는 반려견 순찰대의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정희 수원시 안전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반려견 순찰대원들과 관계 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순찰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시민들과 함께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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