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그린센터 정기보수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오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그린센터 정기보수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함께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정비 작업 집중과 다수의 인력 투입으로 인해 잠재적 위험성이 높아지는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양 기관은 전문 점검반을 꾸려 그린센터 현장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정비작업 전 위험성평가 실시와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추락, 끼임, 감전 등 주요 재해 위험요인 관리 상태, 작업장 통로 및 안전시설 확보 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계·설비 정비 시 불시 가동 방지 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외주업체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하여 정기보수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정기보수 기간 동안 자체 안전점검도 수시로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정기보수 기간은 평상시보다 다양한 정비 작업과 작업 인력이 집중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와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이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정기보수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시흥도시공사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