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폐기물 전자인계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관내 폐기물 배출 및 처리업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폐기물 전자인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폐기물 담당자들의 전자인계시스템 활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스템 입력 과정에서의 오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자인계시스템은 폐기물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운반, 그리고 최종 처리되는 전 과정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전산 시스템이다. 이는 폐기물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한국환경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에 더욱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처리업자를 위한 신규 시스템 안내를 비롯해, 전자인계서 발급 및 정보입력 절차, 폐기물 배출·처리 대장 작성과 실적 보고 방법, 오류가 발생한 인계정보 수정 방법, 그리고 주요 위반사항에 대한 내용 등이 포함되었다. 이 모든 내용은 현장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폐기물 처리 과정을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자인계서의 올바른 작성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담당자들이 시스템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