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의 이민근 시장이 지난 1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4회 중부율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 시장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개혁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이어진 시정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쳐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이 꼽힌다. 이러한 사업들은 안산의 산업 구조를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과 같은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민근 시장은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만원 전액을 안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는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산의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받은 상"이라며, "뜻깊은 상의 의미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율곡 선생의 개혁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안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