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향남읍 평2리 및 평4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현재 건강 상태와 영양 섭취 실태를 파악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국가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국가 통계 조사다. 이 조사는 매년 전국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특히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본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본조사에 앞서, 10월 19일에는 향남읍 평2리 및 평4리 일대에서 가구원 확인 조사가 먼저 실시된다. 조사원들은 대상 지역의 거처를 방문하여 25개 표본 가구를 선정하고,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참여 방법과 일정 조율을 위해 가구원의 성명, 나이, 연락처 등 기본적인 자료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국민건강영양조사 본조사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에게는 조사 참여에 필요한 구체적인 절차와 상세 일정이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만세구보건소는 조사원들이 대상 지역과 선정 가구를 방문하는 동안, 주민들이 조사원의 신분증과 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조사 목적을 명확히 인지한 후 가구원 확인조사 및 본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며, 조사 목적의 범위 내에서만 활용된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우리 국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보건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표본 가구로 선정되신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사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방문이나 연락 시에는 반드시 조사원증과 안내문을 확인하시고, 의심스러운 경우 만세구보건소 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하여 조사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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