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전문기업 한일크린이 10년 가까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일크린은 지난 10월 14일, 시흥2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한일크린은 시흥동 일대의 생활폐기물 수거를 담당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실천해 온 한일크린은 2024년까지 총 58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금천 나눔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시흥2동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성 한일크린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박은숙 시흥2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일크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세심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시흥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기관, 후원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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