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SEDEX 2026 참가, 가남 신해 산업단지 분양·기업 유치 총력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인 ‘SEDEX 2026’에 참가해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분양 홍보와 잠재 투자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 코엑스에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반도체 제조기업과 장비, 부품, 소재 관련 기업들이 총집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여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의 뛰어난 입지 여건과 분양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되는 기업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입주 수요를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약 27만㎡ 규모로 조성되는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여주시 가남읍 신해리 일원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차량으로 약 12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천, 안성 등 인근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와 비교해 신속한 사업 추진, 용지 공급의 유연성, 그리고 합리적인 분양 가격 경쟁력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비롯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착공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하며,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용지를 적시에 공급하고 투자 유치 및 분양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여주시에 기업이 입주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방세 수입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반도체 관련 기업을 포함한 제조업체 유치를 통해 여주시의 산업 기반을 한층 넓히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여주시는 SEDEX 2026에서 발굴한 잠재 투자기업들과의 후속 상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고,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SK하이닉스와의 인접성뿐만 아니라, 신속한 사업 추진과 합리적인 분양 여건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입지"라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단지 분양을 활성화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