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6회 순창장류축제 현장에서 순창고을 대취타 공연단의 역동적인 연주가 울려 퍼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축제 기간 열린무대에 오른 순창고을 대취타 공연단은 화려한 노란색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태평소와 나발 등 우리 고유의 전통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힘찬 가락을 연주했다.
공연단은 장엄하면서도 신명나는 대취타 음악을 통해 우리 전통 음악의 멋과 흥취를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스란히 선사했다. 웅장한 나발 소리와 경쾌한 태평소 선율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번 공연은 순창장류축제의 풍성한 볼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전통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공연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우리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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