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에서 '2026년 청년 여성창업자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며 도내 여성 창업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행사는 지난 15일 충북 청년여성 일자리플랫폼 ‘청춘잡담’에서 열렸다. 여성 창업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창업가들 간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업기업 청춘잡담 협약식, 창업 토크콘서트, 명함 이벤트, 홍보존 운영, 네트워킹 다과 나눔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브랜드, 나답게 알리기’를 주제로 열린 창업 토크콘서트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사회는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맡았으며, 소금빵 맛집으로 유명한 ‘시옷기역삐읍’의 이다은 대표, 홍보마케팅업체 ‘로드아카이브’의 권아영 대표, 마케팅 대행업체 ‘손손기획’의 최리겸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자신만의 브랜딩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여성 창업자, 예비 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내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이번 네트워킹데이가 청년 여성 창업가들에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지역 사회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여성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청년 여성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하고 협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