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황미르랜드에서 ‘마음 속 여가’ 누리세요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다가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황룡강 황미르랜드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주최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지역 예술단체인 ‘청춘그루터기’가 사업 운영을 맡았다.

행사의 첫 순서로 ‘꼬마 북토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소개하고 추천하는 시간을 가지며, 황미르랜드를 찾은 방문객들과 책이 주는 즐거움을 나눈다.

이어지는 순서는 ‘동요 골든벨’이다. 이 프로그램은 피아노 전주를 듣고 어떤 동요인지 맞히는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동요를 함께 부르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황미르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또 다른 ‘마음 속 여가’ 프로그램으로 극단 모먼트의 뮤직 드라마 ‘순덕’이 오후 2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