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가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10월 18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3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민상 수상자 7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마지막 날에 맞춰 개최됐다. 마포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구민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라북도 고창군 방문단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이웃의 귀감이 된 ‘제35회 마포구 구민상’ 수상자 7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문화상 송기식, 체육상 윤충현, 안전·환경상 박도희, 교육상 정구용, 효행·선행상 이순례, 봉사·기부상 임병후, 지역발전상 이순선이다.
유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이뤄온 마포의 변화를 회고했다. 그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비롯해 학생들의 1인 1운동·1인 1악기 교육 활성화, 어르신밥상 지원 확대 등 마포가 나아갈 미래 방향을 공유하며 구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 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마포를 아끼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구민 여러분과 구민상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구정에 담아, 구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마포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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