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어은동 안녕센터와 주변 일원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정책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책 주간은 ‘함께 만드는 가치, 함께 커가는 유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조직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의 첫날인 23일에는 어은동 및 궁동 일대에 위치한 우수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직접 방문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활동 사례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튿날인 24일에는 어은동 안녕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의의와 지역 조직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정책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법적 기반 마련과 지역 경제 주체들의 역할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생산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마당’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책 주간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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