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아이 마음, 부모 숨결: 기질로 풀어보는 부모-자녀 관계' 교육이 지역 양육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정례 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부모 역할 지원 사업의 핵심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각자의 기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별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긍정적인 훈육 방식을 모색하는 맞춤형 소그룹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자들의 개별 기질을 분석하고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여, 자녀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즉각적으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양육 기술을 전수한다.
지난 3월 처음으로 시작된 '아이 마음, 부모 숨결' 교육은 6월, 8월, 9월에도 연이어 높은 참여율과 관심을 기록하며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양육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부모 스스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 수요에 발맞춰,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정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센터는 성평등가족부의 가족 관계 교육 운영 지침에 따라 매월 셋째 주를 '가족 관계 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자녀 양육 지도, 부부 대화법 등 가족의 생애 주기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한다.
자녀 양육이나 부부 관계 개선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확인 및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김수정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부모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과 따뜻한 양육 문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모 및 부부 교육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꼭 필요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모 교육, 가족 상담,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등 포괄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가족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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