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의 밤에 핼러윈이 찾아온다… 포천시, ‘테라 판타지아’ 특별 행사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한탄강의 인기 야간관광 콘텐츠인 '테라 판타지아'에서 특별한 핼러윈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에 핼러윈 분위기를 가미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와이형 출렁다리를 거쳐 비둘기낭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야간 도보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빛, 영상,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초대형 외벽영상 공연인 '빛의 화산'은 놓쳐서는 안 될 대표적인 볼거리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 동선 곳곳에는 핼러윈 소품과 장식이 설치되어 기존 미디어아트와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늘다리 광장에는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 포토존도 마련된다.

특히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그리고 30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은 하늘다리 광장에서 호박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핼러윈 한정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포토카드는 코스튬을 착용한 방문객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행사 기간 중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미디어아트와 핼러윈 테마 공간이 정상 운영된다. 총 관람 동선 약 2.5km를 모두 둘러보는 데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테라 판타지아의 미디어아트에 핼러윈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해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한탄강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