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이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0월 21일, 영양군청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4개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이 관내 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점검은 △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준수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 좌석 안전띠 설치 및 착용 상태 △차량 구조 장치 및 안전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운전자와 동승 보호자의 안전 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 관련 의무 사항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도록 안내했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필요한 조치가 취해졌다. 이와 더불어 현장 점검과 더불어 어린이집 관계자와 통학버스 운전자, 동승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학부모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영양군 내 어린이 통학 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