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지역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6년 광주시 가구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탄벌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가구 제조기업 22개사와 소상공인 3개사 등 총 2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가구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22일 오후 4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25일은 오후 5시에 종료된다.
행사장에는 생활 가구, 어린이용 가구, 사무용 가구, 소파 등 폭넓은 품목의 전시·판매관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관과 문화관광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가구산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가구 무게 맞히기, 새활용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주말인 23일과 24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비눗방울 공연과 마술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가구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 기업들에게는 제품 홍보와 신규 고객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가구박람회가 지역 가구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가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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