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경복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경복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와 경복대학교가 힘을 합쳐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와 경복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인적 자원이 결합된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앞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풍부한 교육 자원을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것"이라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자치와 지역 대학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여 상호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