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제14회 우울증 예방 웃음 한마당에 참석해 신장장애인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W힐스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신장장애인경기협회 성남지부가 주관했으며, 신장장애인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응원을 보내는 신장가요제로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회원들의 노래에 맞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참가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았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마음은 쉽게 바뀌지 않기에 억지로 웃으라고 하기보다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를 살피고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또한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신장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장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