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효자동이 지난 20일 지축 LH8단지 일원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용 방법을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문화 상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터에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공예품과 정성껏 제작된 생활한복을 비롯해 유기그릇, 천연염색 의류, 서랍장 등 다채로운 물품들이 전시됐다.
참여 주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문화누리카드로 즉시 결제하는 편의성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주민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문화누리카드 덕분에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렇게 직접 상품을 보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반갑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이번 장터가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축종합사회복지관과 지축 LH8단지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효자동은 이들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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