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지난 10월 22일 경남 고성군을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의 성공적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경험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인동동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체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모니터링 과정, 실무분과 중심의 특화사업 추진 현황,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등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그간의 운영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고성군협의체는 2005년 출범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기관 선정, 전국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민관협치 우수사례 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민관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어진 교류 자리에서 양 지역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연계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김봉순 구미시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귀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인동동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협의체의 활동과 경험을 다른 지역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중요한 협력기구인 만큼, 이번 교류가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시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은 우수사례 공유 일정을 마친 후, 고성군의 주요 관광 자원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관람하며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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