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22일, 통영세자트라숲에서 열린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는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모임을 넘어, 배움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10월 정기회의와 함께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특강이 진행됐다. 지역 여성 리더들은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통영의 고유한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나전보석함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 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서 세자트라숲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거닐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숲길 산책도 진행됐다. 이러한 활동은 단체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하는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 권익 증진 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