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 로타리클럽·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PEDIEN]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남강 로타리클럽과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진주시 상대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두 클럽이 힘을 합쳐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클럽 회원 20명은 노후된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여 주방 환경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또한, 어두웠던 실내 공간에는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해 한층 밝고 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낡은 창호 역시 교체하여 겨울철 틈새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지현 진주남강 로타리클럽 회장과 정차식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회장은 "두 클럽이 뜻을 모아 전달한 온정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상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