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보육인의 축제 한마당‘ 2026년 보육인 대회 ’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6년 보육인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보육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자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과 함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한편에는 '2026 교사수기 공모전' 입상작들이 전시되어 보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미영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장은 “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