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요리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지난 10월 21일 온가족행복센터 조리실습실에서는 ‘완자볼꼬지와 컵과일후르츠 만들기’ 조리 실습이 열렸다.
이번 실습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식품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성장 부진, 저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하고 영양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조리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보충식품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영양 상태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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