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년 제20기 영양군 귀농학교 성공적 수료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수비면 수하리 소재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내 청소년수련원에서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0기 영양군 귀농학교’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영양군 귀농학교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귀농협회에서 주관해 여러지역에서 신청한 예비 및 초보 귀농인 24명을 대상으로 8박9일간 진행됐으며 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에게는 총 100시간의 귀농교육 시간이 인정됐다.

교육 과정으로는 선도 농가의 성공 사례 공유를 비롯해 영양군 귀농정책 안내, 농기계 실습, 재배 작물 선정 전략, 지역 문화 탐방 등 농촌 초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교육기간 중 특별강사로 참여한 오도창 영양군수는“제2의 인생을 위해 영양을 선택해주신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농업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영양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영양군 역시 귀농인들이 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에서 최경태 영양군 귀농협회장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날, 귀농이라는 새 출발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먼 길을 달려와 교육에 임해준 입교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과정에서 얻은 농업 지식과 동기 간의 따뜻한 인연이 영양에 안착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협회에서도 결실을 맺는 가을처럼 여러분의 귀농 꿈이 탐스럽게 익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영양군은 귀농 농가 및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관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을 편성해 도시민 유치에 더욱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