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가 추진한 '안전현관 안심마을'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노후된 빌라 네 곳의 공동현관문이 새롭게 교체되며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낡거나 방치된 공동주택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 회복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월2동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안전현관 안심마을'은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하며 본격화되었다.
그동안 빈집이 많고 비용 부담, 주민 간 소통 부족 등의 이유로 파손된 공동현관문이 방치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는 자연스레 안전 문제와 함께 마을 미관을 해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이에 구월2동 통장자율회는 오래된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제안했다.
이후 통장자율회는 여러 차례 회의를 열고 자체적인 해결이 어려운 빌라들을 대상지로 신중하게 선정했다. 현관문 교체 범위와 시공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최종적으로 네 곳의 빌라 공동현관문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낡고 파손되었던 출입문은 현대적인 디자인의 새 문으로 교체되었다. 이는 단순히 미관상의 개선을 넘어, 외부인의 무단 침입을 막고 거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깨끗하게 정비된 공동현관은 빌라 전체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배요성 구월2동 통장자율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관문 보수 사업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구월2동 통장자율회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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