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 및 대회 조직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26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 홍성학 신부, 이영제 신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황청이 주최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교구에 모여 믿음과 우정을 나누는 대규모 행사로, 오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특히 제11강남지구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대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오늘 체결된 업무협약은 제11강남지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고, 서로 공감하며 새로운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남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행정 지원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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